장소: 세종호텔 앞
부당해고4년과 고진수동지 고공농성 300일을 맞인한 투쟁문화제에 밥통이 출동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관광객 감소라는 핑계를 내세워 노동자들을 당당하게 해고하였으면서 세종호텔에 다시 관광객이 문정성시를 이루어도 노동자들을 복직시키지않고 온갖 편법을 동원하여 호텔을 운영하고, 식당과 비는 공실은 외주를 주고, 임대를 주면서 호텔 수익을 극대화 할 뿐입니다. 수 십년을 호텔의 성장을 위해 온 몸으로 수고한 노동자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처참히 짓밟고 있는 정말 악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진수 동지를 비롯하여 남아 있는 동지들은 정말 마른 해주에서 물기를 짜듯 승리를 위한 결의를 솓아내고 있는 듯 합니다.
문화제는 시작 전부터 연대자들의 발걸음으로 가득 메웠습니다. 5시 30분부터 배식을 시작함 과 동시에 일찌감치 찾아 온 연대자들이 배식 테이블 앞으로 모여 줄을 섰습니다. 메뉴는 시래기된장국, 훈제오리부추볶음, 애호박볶음, 참나물무침, 깍두기였고 어느 분께서 보내주신 문어숙회와 여러 분이 보내주시고 가져오신 과일을 꿀잠에서 손질해서 배식하는 옆에서 함께 배식했습니다. 80명을 예상하고 준비했는데 식사는 90분 정도 하셨고 밥이 떨어져 배식을 정리하였습니다. 배식이 진행되는 동안 어느 새 세종호텔 앞 도로에는 연대자들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깃발이 세워지고, 연대자들의 얼굴에서는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동지와 고진수 동지를 응원하고 격려하려는 밝은 미소가 넘쳤습니다. 4년과 300일이라는 숫자가 담고 있는 아픔이 밑에 깔려 있으면서도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연대의 다정함과 힘이 힘찬 함성으로 퍼져갔습니다.
이번 출동에는 현은희님, 김용춘님, 작은꽃소화님, 박재문님, 최헌국님께서 밥알단으로 연대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소: 세종호텔 앞
부당해고4년과 고진수동지 고공농성 300일을 맞인한 투쟁문화제에 밥통이 출동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관광객 감소라는 핑계를 내세워 노동자들을 당당하게 해고하였으면서 세종호텔에 다시 관광객이 문정성시를 이루어도 노동자들을 복직시키지않고 온갖 편법을 동원하여 호텔을 운영하고, 식당과 비는 공실은 외주를 주고, 임대를 주면서 호텔 수익을 극대화 할 뿐입니다. 수 십년을 호텔의 성장을 위해 온 몸으로 수고한 노동자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처참히 짓밟고 있는 정말 악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진수 동지를 비롯하여 남아 있는 동지들은 정말 마른 해주에서 물기를 짜듯 승리를 위한 결의를 솓아내고 있는 듯 합니다.
문화제는 시작 전부터 연대자들의 발걸음으로 가득 메웠습니다. 5시 30분부터 배식을 시작함 과 동시에 일찌감치 찾아 온 연대자들이 배식 테이블 앞으로 모여 줄을 섰습니다. 메뉴는 시래기된장국, 훈제오리부추볶음, 애호박볶음, 참나물무침, 깍두기였고 어느 분께서 보내주신 문어숙회와 여러 분이 보내주시고 가져오신 과일을 꿀잠에서 손질해서 배식하는 옆에서 함께 배식했습니다. 80명을 예상하고 준비했는데 식사는 90분 정도 하셨고 밥이 떨어져 배식을 정리하였습니다. 배식이 진행되는 동안 어느 새 세종호텔 앞 도로에는 연대자들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깃발이 세워지고, 연대자들의 얼굴에서는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동지와 고진수 동지를 응원하고 격려하려는 밝은 미소가 넘쳤습니다. 4년과 300일이라는 숫자가 담고 있는 아픔이 밑에 깔려 있으면서도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연대의 다정함과 힘이 힘찬 함성으로 퍼져갔습니다.
이번 출동에는 현은희님, 김용춘님, 작은꽃소화님, 박재문님, 최헌국님께서 밥알단으로 연대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