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정리해고철회 목요문화제 - 2022년 11월 10일(목)

장애, 노동, 청소년 등 다양한 의제로 활동하는 활동가들이 모여서 함께 즐겁고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하는 밴드, 더딘밴드의 주관으로 목요문화제가 진행됐습니다. 무언가 어색한 것 같지만 정감이 가는 더딘밴드의 데뷔무대이기도 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추모를 시작으로 더딘밴드의 노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문화제가 채워졌습니다. 

출동 메뉴로는 닭가슴살을 넣은 카레와 김치, 단무지무침, 계란프라이, 콩나물국을 준비했고, 후식으로 현장에서 고구마칩을 튀겨서 드렸습니다. 

밥통 뺏지를 달고 처음 출동한 날이었습니다. 이번 출동에는 에이플러스에셋 복직투쟁을 하고 계시는 김옥경님, 세종호텔 정혜진님 그리고 현은희님, 김종민님, 정상천님께서 밥알단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11월 26일 세종호텔 명'동행'에도 많은 연대가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