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여의도 이룸센타 앞
2024년 12월 3일 전장연 세계장애인의날_전국결의대회 출동을 마치고 부엌으로 돌아와 뒷정리를 하고 있을 때 지인으로부터 뉴스를 보라는 문자가 와서 무슨 일이 생겼나해서 뉴스를 봤더니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 너무나 어이가 없고, 황당하기만 했었는데 정확히 그날로부터 1년이 지난 오늘 동일한 집회에 동일한 장소로 출동이 있었습니다.
오늘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은 여러 집회로 혼잡스러울 것으로 여겨져 서둘러 밥통 부엌에서 출발했습니다. 다행히 도로 통제전에 집회 현장에 도착했고, 나야센터 강희석님을 만나 배식할 위치에 차를 주차하고 짐을 내렸습니다. 한번 끓여 온 시래기된장국에 불을 올려서 다시 데웠고, 배식할 동선을 정하고, 배식 테이블을 펼쳐서 밥과 반찬을 준비하였습니다. 밥알단분들도 한 분 한 분 속속 도착하였고, 어느새 밥통 차량 앞은 북적이기 시작했습니다.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지고, 바람까지 불어서 체감 온도가 한 겨울 같이 느껴졌습니다. 추위 속에서 현은희님이 사 오신 아주 맛있는 귤을 나누면서 행진 대오가 도착하길 기다렸습니다. 행진 대오가 배식할 곳에 도착해서 마무리 집회를 간단하게 진행 한 후 5시 20분 부터 배식을 시작하였습니다. 테이블 두 곳에서 각각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게 밥알단들이 움지였고, 줄을 정리하고, 오가는 사람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정리하고, 잔반과 쓰레기를 정리하고, 부족한 국을 채우고, 밥 담을 용기가 떨어지면 채우고, 숟가락을 나눠주고, 비건 줄을 안내하고 맛있게 드시라고 인사를 담아드리면서 밥알단 분들이 너무나 훌륭하게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배식 줄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 한 쪽 배식 테이블을 먼저 정리하고 다른 한 곳은 20분 정도 더 기다렸다 정리하였습니다. 내렸던 짐을 다시 차에 올려 싣고 서로 인사를 나누고 부엌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신 한뇌협 이혜연님, 강예선님, 송지선님, 임병우님, 백은숙님, 나야센타 강희석님, 박온슬님 그리고 박태환님, 최경옥님, 현은희님, 김용춘님, 남승원님, 최헌국님, 박재문님, 경빈맘전인숙님, 한광주님과 전 날 출동 준비에 수고해주신 추경숙님, 안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소: 여의도 이룸센타 앞
2024년 12월 3일 전장연 세계장애인의날_전국결의대회 출동을 마치고 부엌으로 돌아와 뒷정리를 하고 있을 때 지인으로부터 뉴스를 보라는 문자가 와서 무슨 일이 생겼나해서 뉴스를 봤더니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 너무나 어이가 없고, 황당하기만 했었는데 정확히 그날로부터 1년이 지난 오늘 동일한 집회에 동일한 장소로 출동이 있었습니다.
오늘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은 여러 집회로 혼잡스러울 것으로 여겨져 서둘러 밥통 부엌에서 출발했습니다. 다행히 도로 통제전에 집회 현장에 도착했고, 나야센터 강희석님을 만나 배식할 위치에 차를 주차하고 짐을 내렸습니다. 한번 끓여 온 시래기된장국에 불을 올려서 다시 데웠고, 배식할 동선을 정하고, 배식 테이블을 펼쳐서 밥과 반찬을 준비하였습니다. 밥알단분들도 한 분 한 분 속속 도착하였고, 어느새 밥통 차량 앞은 북적이기 시작했습니다.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지고, 바람까지 불어서 체감 온도가 한 겨울 같이 느껴졌습니다. 추위 속에서 현은희님이 사 오신 아주 맛있는 귤을 나누면서 행진 대오가 도착하길 기다렸습니다. 행진 대오가 배식할 곳에 도착해서 마무리 집회를 간단하게 진행 한 후 5시 20분 부터 배식을 시작하였습니다. 테이블 두 곳에서 각각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게 밥알단들이 움지였고, 줄을 정리하고, 오가는 사람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정리하고, 잔반과 쓰레기를 정리하고, 부족한 국을 채우고, 밥 담을 용기가 떨어지면 채우고, 숟가락을 나눠주고, 비건 줄을 안내하고 맛있게 드시라고 인사를 담아드리면서 밥알단 분들이 너무나 훌륭하게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배식 줄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 한 쪽 배식 테이블을 먼저 정리하고 다른 한 곳은 20분 정도 더 기다렸다 정리하였습니다. 내렸던 짐을 다시 차에 올려 싣고 서로 인사를 나누고 부엌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신 한뇌협 이혜연님, 강예선님, 송지선님, 임병우님, 백은숙님, 나야센타 강희석님, 박온슬님 그리고 박태환님, 최경옥님, 현은희님, 김용춘님, 남승원님, 최헌국님, 박재문님, 경빈맘전인숙님, 한광주님과 전 날 출동 준비에 수고해주신 추경숙님, 안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