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홍천군청 앞
각지에서 100여명의 연대자들이 풍천리 주민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함께 싸우고자 홍천군청 앞에 모였습니다. 그동안 풍천리 주민들이 양수발전소 백지화를 위해 외롭게 싸우는 듯하였지만 풍천리의 잣나무 숲을 파괴하며 지어지는 양수발전소의 폐해가 단지 풍천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에 미칠 문제이기에 어디선가 연대와 응원을 봏내고 있을 동지들이 있을 것이라는 상상이 그 실체로 드러났습니다. 무엇보다 모인 연대자들을 통해 풍천리 주민들이 많은 위로와 힘을 얻는 시간이었음이 분명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장시간 이어지는 집회에도 풍천리 주민들은 조금도 지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홍천군 신영재군수 면담을 위해 군청으로 찾아 갔지만 군수는 부재라면서 담당 국장이 막아서는 바람에 기 시간동안 군청 로비에서는 군수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이어 갔습니다.
주민들이 답답하고 이해 할 수 없는 것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계획을 승인하여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홍천군은 그 사업을 취소할 권한이 없어 할 수 있는게 없다는 담당 국장의 변명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홍천군은 취소할 수 있는 권한만 있으면 양수발전소를 백지화할 의사는 있는 것일까요? 주민들의 거듭되는 질문에 담당 국장은 같은 말만 되풀이 할 뿐 주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전혀 해결해 주지 않을뿐 아니라 자신도 안타깝다는 말로 오히려 주민들의 처참한 심정을 우롱할 뿐이었습니다. 홍천군은 양수발전소를 백지화 할 의사사도 의지도 없으면서 오로지 산자부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무책임하고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있을 뿐입니다.
평소보다 일찍 홍천에 도착하여 점심 식사를 한 후 집회전 부터 따뜻한 차와 찐빵을 나눠드리기 위해 서둘러 준비했습니다. 따뜻한 음료는 유자차, 한라봉차, 대추생강차, 커피 등 다양하게 준비하였고, 찐빵을 쪄서 나눠드렸습니다. 집회가 시작되는 시각에 날씨가 많이 포근하여 다행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기온은 조금식 떨어지고 바람도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장시간 이어지는 집회에 몸이 차가워진 분들이 중간중간 찾아와 따뜻한 차를 찾곤 하였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홍천군청으로 방문하여 올라가 군청 로비에 모여 군수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을 때 남은 찐빵과 차를 가지고 가서 나눠드린 후 마무리하고 부엌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하루 종일 밥알단ㅇ로 연대 해주신 현은희님과 김용춘님께 감사드립니다.












장소 : 홍천군청 앞
각지에서 100여명의 연대자들이 풍천리 주민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함께 싸우고자 홍천군청 앞에 모였습니다. 그동안 풍천리 주민들이 양수발전소 백지화를 위해 외롭게 싸우는 듯하였지만 풍천리의 잣나무 숲을 파괴하며 지어지는 양수발전소의 폐해가 단지 풍천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에 미칠 문제이기에 어디선가 연대와 응원을 봏내고 있을 동지들이 있을 것이라는 상상이 그 실체로 드러났습니다. 무엇보다 모인 연대자들을 통해 풍천리 주민들이 많은 위로와 힘을 얻는 시간이었음이 분명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장시간 이어지는 집회에도 풍천리 주민들은 조금도 지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홍천군 신영재군수 면담을 위해 군청으로 찾아 갔지만 군수는 부재라면서 담당 국장이 막아서는 바람에 기 시간동안 군청 로비에서는 군수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이어 갔습니다.
주민들이 답답하고 이해 할 수 없는 것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계획을 승인하여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홍천군은 그 사업을 취소할 권한이 없어 할 수 있는게 없다는 담당 국장의 변명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홍천군은 취소할 수 있는 권한만 있으면 양수발전소를 백지화할 의사는 있는 것일까요? 주민들의 거듭되는 질문에 담당 국장은 같은 말만 되풀이 할 뿐 주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전혀 해결해 주지 않을뿐 아니라 자신도 안타깝다는 말로 오히려 주민들의 처참한 심정을 우롱할 뿐이었습니다. 홍천군은 양수발전소를 백지화 할 의사사도 의지도 없으면서 오로지 산자부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무책임하고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있을 뿐입니다.
평소보다 일찍 홍천에 도착하여 점심 식사를 한 후 집회전 부터 따뜻한 차와 찐빵을 나눠드리기 위해 서둘러 준비했습니다. 따뜻한 음료는 유자차, 한라봉차, 대추생강차, 커피 등 다양하게 준비하였고, 찐빵을 쪄서 나눠드렸습니다. 집회가 시작되는 시각에 날씨가 많이 포근하여 다행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기온은 조금식 떨어지고 바람도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장시간 이어지는 집회에 몸이 차가워진 분들이 중간중간 찾아와 따뜻한 차를 찾곤 하였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홍천군청으로 방문하여 올라가 군청 로비에 모여 군수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을 때 남은 찐빵과 차를 가지고 가서 나눠드린 후 마무리하고 부엌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하루 종일 밥알단ㅇ로 연대 해주신 현은희님과 김용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