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
故 뚜안님은 대구 계명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부모님들이 먼저 한국으로 이주 한 후에 한국에 와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졸업 후 구직 비자를 취득하고 구직활동을 하였지만 취업이 쉽지 않았고, 대학원 진학에 마음이 있어서 학비를 벌기 위해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은 가운데 구직비자로는 취업이 안되는 제조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두 주가 지난 날 공장에 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강제단속이 닥쳤습니다. 강제단속 당국은 40여명을 체포한 이후에도 공장에 남아 3시간을 넘게 단속을 진행하였고, 그 시간 동안 숨어 있던 뚜안님은 오후 6시 40분 경에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
대책위는 진실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무리한 강제단속이 뚜안님을 죽음으로 몰아간 것이라고 말합니다. 강제단속은 이주 노동자들을 인권사각지대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물리적 폭력과 위협의 단속을 피하는 가운데 수 많은 사고와 피해가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인권을 짓밟는 법 집행은 정의롭지 못합니다. 강제단속과 고용허가제 등의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을 말살하는 행정절차에 변화를 만들어 내고자 뚜안님을 추모하며 함께 동해하는 자들이 모였습니다.
기도회가 시작하기 이른 시간부터 연대자들이 모였습니다. 밥통에서도 차에서 찐빵을 찌는 동안 서둘러 물을 끓여 유자차, 대추생강차 등 따뜻한 차를 나눠드렸고, 세월호 경빈맘 전인숙님께서 보내주신 귤을 함께 나눠드렸습니다. 찐빵이 쪄지는 시간이 걸려 조금 늦게 나눠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회가 시작한 후에도 쌀쌀한 날씨에 몸을 덥히고자 차를 찾는 분들에게 계속해서 나눠드리고 기도회가 끝난 후 남아 있던 찐빵과 차를 나눠드리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 밥알단으로 연대 해주신 현은희님, 김용춘님, 박재문님께 감사드립니다.









장소 :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
故 뚜안님은 대구 계명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부모님들이 먼저 한국으로 이주 한 후에 한국에 와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졸업 후 구직 비자를 취득하고 구직활동을 하였지만 취업이 쉽지 않았고, 대학원 진학에 마음이 있어서 학비를 벌기 위해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은 가운데 구직비자로는 취업이 안되는 제조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두 주가 지난 날 공장에 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강제단속이 닥쳤습니다. 강제단속 당국은 40여명을 체포한 이후에도 공장에 남아 3시간을 넘게 단속을 진행하였고, 그 시간 동안 숨어 있던 뚜안님은 오후 6시 40분 경에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
대책위는 진실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무리한 강제단속이 뚜안님을 죽음으로 몰아간 것이라고 말합니다. 강제단속은 이주 노동자들을 인권사각지대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물리적 폭력과 위협의 단속을 피하는 가운데 수 많은 사고와 피해가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인권을 짓밟는 법 집행은 정의롭지 못합니다. 강제단속과 고용허가제 등의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을 말살하는 행정절차에 변화를 만들어 내고자 뚜안님을 추모하며 함께 동해하는 자들이 모였습니다.
기도회가 시작하기 이른 시간부터 연대자들이 모였습니다. 밥통에서도 차에서 찐빵을 찌는 동안 서둘러 물을 끓여 유자차, 대추생강차 등 따뜻한 차를 나눠드렸고, 세월호 경빈맘 전인숙님께서 보내주신 귤을 함께 나눠드렸습니다. 찐빵이 쪄지는 시간이 걸려 조금 늦게 나눠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회가 시작한 후에도 쌀쌀한 날씨에 몸을 덥히고자 차를 찾는 분들에게 계속해서 나눠드리고 기도회가 끝난 후 남아 있던 찐빵과 차를 나눠드리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 밥알단으로 연대 해주신 현은희님, 김용춘님, 박재문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