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한국재정정보원 앞
열무비빔밥으로 메뉴를 확정하고 출동 5일전 열무 13단을 시장에서 구매하고 추경숙님과 김남순님 밥알단 두 분과 함께 열무김치를 담갔습니다. 열무를 다듬고, 씻고, 절이고 수북히 쌓여 있는 열무로 인해 밥통 부엌은 김치공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김치통 세 통에 담겨져 있는 열무김치가 그날의 수고를 말해주었습니다. 출동 전날에는 열무김치와 함께 넣을 고명으로 애호박과 당근 그리고 계란 지단 작업을 하기 위해 현은희님, 박태환님, 정순교님 세 분의 밥알단이 밥통 부엌에 모였습니다. 애호박 3상자, 당근 6kg, 계란 8판의 작업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작업하는 내내 한 자리에 서서 계란 지단 70장 가까이 부치느라 현은희님의 수고가 컸습니다. 출동 당일에는 대형 밥솥 세 개로 400인분의 밥을 지었습니다. 400인분을 준비하지만 밥량은 400인분을 훨씬 넘는 분량으로 준비 하였습니다.
현장에 도착해서 차량 주차할 위치로 시간을 많이 소비해서 속속 모이신 밥알단분들에게 역할을 부여하고 용기에 비빔밥을 담는 작업을 서둘러 시작하였습니다. 밥을 담고, 열무김치를 올리고, 애호박, 당근 그리고 계란지단을 올린 후 참기름과 양념장을 넣으면 뚜껑을 닫아 옆 테이블에 쌓았습니다. 비건 비빔밥에는 계란 지단을 빼고 만들었습니다. 1차로 비빔밥 400개를 만들었습니다. 작업하는 동안 빗방울이 후두둑 떨여져서 마음은 더 분주해졌는데 밥알단분들의 숙련된 손길로 부사히 잘 마쳤습니다. 비가 내려 급하게 비닐 봉지를 잘라서 쌓아 둔 비빔밥에 덮어두느라 더 분주하기도 했습니다.
행진 대오가 도착하기 시작하면서 배식도 시작하고 처음에는 뜨문뜨문 도착하던 대오가 속속 도착하면서 비비밥 배식 속도도 빨라지고 어느새 거의 소진되어 가길래 서둘러 50개를 더 만들었습니다. 새로 만든 50개도 다시 소진되어서 25개를 추가해서만들고 또 다시 15개를 추가로 만들었습니다. 그러구 나서 모든 재료가 다 소진되었습니다. 모두 490개의 비빔밥이 배식되었지만 그것으로도 부족하여 전장연측에서 추가로 김밥을 주문하였습니다. 간간히 비가 떨어지는 가운데서도 전동행진에 참여자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함께 하셨습니다.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밥알단분들이 정신없이 분주하게 움직여주셨고 평소에는 밥알단분들이 먼저 식사를 하고 배식을 시작하였는데 이번에는 그럴 시간도 없었고 비빔밥도 다 소진되어서 밥알단분들은 배식이 다 끝나고 큰통에 남은 재로 다 넣어 비벼서 함께 먹는 것으로 저녁을 대신할 정도로 수고 많이 해주셨습니다.
나야센타에 강희석님, 박지민님 장추련에서 이은정님, 이승헌님, 김중엽님 그리고 밥통밥알단 최경옥님, 현은희님, 정순교님, 박태환님, 박재문님, 한광주님, 김지현님, 김용춘님, 최헌국님, 김정민님 함께 해주신 모든 밥알단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소: 한국재정정보원 앞
열무비빔밥으로 메뉴를 확정하고 출동 5일전 열무 13단을 시장에서 구매하고 추경숙님과 김남순님 밥알단 두 분과 함께 열무김치를 담갔습니다. 열무를 다듬고, 씻고, 절이고 수북히 쌓여 있는 열무로 인해 밥통 부엌은 김치공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김치통 세 통에 담겨져 있는 열무김치가 그날의 수고를 말해주었습니다. 출동 전날에는 열무김치와 함께 넣을 고명으로 애호박과 당근 그리고 계란 지단 작업을 하기 위해 현은희님, 박태환님, 정순교님 세 분의 밥알단이 밥통 부엌에 모였습니다. 애호박 3상자, 당근 6kg, 계란 8판의 작업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작업하는 내내 한 자리에 서서 계란 지단 70장 가까이 부치느라 현은희님의 수고가 컸습니다. 출동 당일에는 대형 밥솥 세 개로 400인분의 밥을 지었습니다. 400인분을 준비하지만 밥량은 400인분을 훨씬 넘는 분량으로 준비 하였습니다.
현장에 도착해서 차량 주차할 위치로 시간을 많이 소비해서 속속 모이신 밥알단분들에게 역할을 부여하고 용기에 비빔밥을 담는 작업을 서둘러 시작하였습니다. 밥을 담고, 열무김치를 올리고, 애호박, 당근 그리고 계란지단을 올린 후 참기름과 양념장을 넣으면 뚜껑을 닫아 옆 테이블에 쌓았습니다. 비건 비빔밥에는 계란 지단을 빼고 만들었습니다. 1차로 비빔밥 400개를 만들었습니다. 작업하는 동안 빗방울이 후두둑 떨여져서 마음은 더 분주해졌는데 밥알단분들의 숙련된 손길로 부사히 잘 마쳤습니다. 비가 내려 급하게 비닐 봉지를 잘라서 쌓아 둔 비빔밥에 덮어두느라 더 분주하기도 했습니다.
행진 대오가 도착하기 시작하면서 배식도 시작하고 처음에는 뜨문뜨문 도착하던 대오가 속속 도착하면서 비비밥 배식 속도도 빨라지고 어느새 거의 소진되어 가길래 서둘러 50개를 더 만들었습니다. 새로 만든 50개도 다시 소진되어서 25개를 추가해서만들고 또 다시 15개를 추가로 만들었습니다. 그러구 나서 모든 재료가 다 소진되었습니다. 모두 490개의 비빔밥이 배식되었지만 그것으로도 부족하여 전장연측에서 추가로 김밥을 주문하였습니다. 간간히 비가 떨어지는 가운데서도 전동행진에 참여자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함께 하셨습니다.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밥알단분들이 정신없이 분주하게 움직여주셨고 평소에는 밥알단분들이 먼저 식사를 하고 배식을 시작하였는데 이번에는 그럴 시간도 없었고 비빔밥도 다 소진되어서 밥알단분들은 배식이 다 끝나고 큰통에 남은 재로 다 넣어 비벼서 함께 먹는 것으로 저녁을 대신할 정도로 수고 많이 해주셨습니다.
나야센타에 강희석님, 박지민님 장추련에서 이은정님, 이승헌님, 김중엽님 그리고 밥통밥알단 최경옥님, 현은희님, 정순교님, 박태환님, 박재문님, 한광주님, 김지현님, 김용춘님, 최헌국님, 김정민님 함께 해주신 모든 밥알단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