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세종목요집회


"이 즈음에 달래 한번 먹어야지요."

달래 여섯팩을 다듬어 들고 멀리 영종도에서 달려온 최애란 쉐프의 역작, '봄동사과달래겉절이'

최애란 어머니께서 직점 담그셨다는 청국장에 밥통김장김치를 넣어 끓인 '청국장찌개',

여민희 밥알단이 튀는 기름 받아가며 독박으로 부쳐낸 김치전,

여기에 잡곡밥에 멸치볶음까지

풍성하고 맛깔난 저녁 한상 차려

세종호텔 노조 목요집회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명절 지난 끝이라고 세종호텔 노조에서 맛난 파운드케이크를 선물해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평촌부엌에서 명동까지 가는 길에 밥차를 운전해주신 이도천 민주노총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님이 들려주신 노조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명동에서 평촌으로 오는 길에는 정상천 밥알단님이 운전해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밥차가 도착하자마자 다가오셔서 태이블 셋팅 등 음식할 준비를 도맡아해주신 임건오 밥알단님 고맙습니다.

김치전에 쓸 반죽과 봄동 자르기에 손보태주신 차현숙 국장님과 노조 여러분들함께해 주셔서 고밉습니다.


밥통은 연대의 장임을 다시한번 실감한 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