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케이오 수요문화제 - 2021년 12월 1일

부당해고 철회 566일차. 다시 시작한 아시아나케이오 수요문화제에 출동했습니다. 농성장에서  다시 구호를 외치고, 투쟁가가 울리는 현장을 보니 가슴 한편에 뭉클함이 생깁니다. 추워진 날씨로 투쟁 현장이 위축되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앞서지만 반드시 쟁취해야 할 투쟁 목표를 위해 날씨든 코로나 확산이든 뛰어 넘을 연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출동 메뉴는 카레밥을 준비 했습니다. 반찬은 깍뚜기와 콩나물무침이었고, 후식으로 전인숙님(세월호_경빈맘)께서 보내주신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침 일찍 시작한 준비부터 밤늦은 뒷정리까지 하루 종일 수고해주신 안규빈님 그리고 콩나물을 맛있게 무쳐주신 현은희님께서 밥알단으로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