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거리기도회를 주관하는 예배공동체 고함에서 기도회 순서 중 하나를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아 참석하는데 그래도 밥통 상근활동가로서 그냥 갈 수 없어 감자샐러드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갔습니다. 기도회 중 고공농성장의 고진수 동지의 목소리를 들으니 고공농성 118일을 보내고 있는 분 같지 않은 우렁참과 궐기가 가득했습니다. 수년 전부터 호텔 노동자들이 처한 해고와 노동의 외주화에 대한 부당함을 규탄하는 고진수 동지의 외침이 세종호텔 앞을 가득 메웠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샌드위치로 간단하게 허기를 달래고 작은 담소를 나눈 후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주 거리기도회를 주관하는 예배공동체 고함에서 기도회 순서 중 하나를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아 참석하는데 그래도 밥통 상근활동가로서 그냥 갈 수 없어 감자샐러드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갔습니다. 기도회 중 고공농성장의 고진수 동지의 목소리를 들으니 고공농성 118일을 보내고 있는 분 같지 않은 우렁참과 궐기가 가득했습니다. 수년 전부터 호텔 노동자들이 처한 해고와 노동의 외주화에 대한 부당함을 규탄하는 고진수 동지의 외침이 세종호텔 앞을 가득 메웠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샌드위치로 간단하게 허기를 달래고 작은 담소를 나눈 후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