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복교사부당해임철회와_A학교성폭력사안해결을위한_집중집회 - 2025년 6월 11일(수)

장소: 서울시교육청


공대위에서 부당전보철회투쟁 508일, 천막농성 32일을 이어오면서 서울시교육청에 요구하는 것은 A학교 성폭력사안을 제보한 지혜복교사에 대한 공익제보자 지위 인정, A학교 성폭력 사안에 대한 근본해결, 부당전보에 이은 부당해임의 철회, 투쟁연대자 불법 연행에 대한 사과입니다. 하지만 지혜복교사의 삭발투쟁까지 단행하는 가운데서도 조희연 전교육감과 정근식 교육감은 무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연대자들의 분노와 규탄의 지점이 여기로 모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어 한 낮 기온이 30도를 가리키고 있어 이런 시기에 출동 메뉴를 정하는 것은 또 다른 고민을 하게 합니다. 이번 출동에 메뉴는 고민 끝에 강된장열무비빔밥으로 정했습니다. 삼일 전에 비건들도 먹을 수 있는 열무김치를 담아서 적당히 익힌 후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고, 출동 당일 강된장과 고추장양념장을 만들어서 취향대로 드실 수 있게 준비하고, 콩나물국을 시원하게 드시도록 전날 끓여서 냉장고에 보관해서 시원하게 준비했습니다. 집회 현장에 도착해서 박태환님이 비빔밥에 넣을 계란후라이를 정말 신속하게 40개를 부치셨습니다. 최헌국목사님은 콩나물국을 조금이라도 더 시원하게 드시게 하기 위해 카페에서 얼음을 구해와서 넣어주셨습니다. 5시가 되면서 집회 연대자들이 한분한분 오시면서 배식을 이어갔습니다.  5시 30분에 집회는 시작되었지만 늦게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배식테이블을 그대로 두고 오시는대로 식사를 하실 수 있게 했습니다. 6시 30분 정도되어 배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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