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255일차
철탑의 만찬
따끈한 육개장에 김장김치 오이소박이를 준비했습니다.
밥통 김장김치에 극찬을 보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배추를 가져다주신 상주 박희준 농부님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쌀 20포대를 옮기시고 운전에 뒷정리, 설거지까지 해주신 최성원 밥알단님, 밥차보다 먼저 와서 기다려준 김종민 집행위원, 늘 어렵고 힘든 일에 손들고 나서주시는 정상천 집행위원, 현장에서 애쓰시는 조이희 하성애 박은경 권혁인 또 누구시더라. . . 많은 밥알단님들의 연대로 빛이 난 출동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공농성 255일차
철탑의 만찬
따끈한 육개장에 김장김치 오이소박이를 준비했습니다.
밥통 김장김치에 극찬을 보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배추를 가져다주신 상주 박희준 농부님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쌀 20포대를 옮기시고 운전에 뒷정리, 설거지까지 해주신 최성원 밥알단님, 밥차보다 먼저 와서 기다려준 김종민 집행위원, 늘 어렵고 힘든 일에 손들고 나서주시는 정상천 집행위원, 현장에서 애쓰시는 조이희 하성애 박은경 권혁인 또 누구시더라. . . 많은 밥알단님들의 연대로 빛이 난 출동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