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복직투쟁 박미희동지와 함께하는 점심 - 2022년 9월 29일(목)
10년째 내부고발로 인한 부당해고에 맞서 복직투쟁을 하고 있는 박미희 동지와 함께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긴 시간 투쟁 동력을 잃지 않고 싸우는 가운데 홀로 농성장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투쟁하는 노동자가 고립감을 깊게 느낄 수 있기에 잠시라도 곁에서 투쟁의 연대자가되고, 말동무가 되어주고자 별스럽지 않은 식사이지만 준비해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식사에는 현은희님께서도 오셔서 식사와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10년째 내부고발로 인한 부당해고에 맞서 복직투쟁을 하고 있는 박미희 동지와 함께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긴 시간 투쟁 동력을 잃지 않고 싸우는 가운데 홀로 농성장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투쟁하는 노동자가 고립감을 깊게 느낄 수 있기에 잠시라도 곁에서 투쟁의 연대자가되고, 말동무가 되어주고자 별스럽지 않은 식사이지만 준비해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식사에는 현은희님께서도 오셔서 식사와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