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행동/빈곤사회연대 - 2021년 7월 23일
<홈리스행동>으로 점심 도시락 배달을 다녀왔습니다.
도시락은 한광주 집행위원장님이 끓여오신 황태미역국과 새우파프리카양송이볶음, #홍천양수발전소반대대책위 에서 후원해주신 감자로 감자조림, 오이무침 그리고 방울토마토와 체리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고은경 님께서 후원해주신 떡국떡과 #이명옥 님께서 보내주신 양파 조금과 홍천양수발전반대 대책위에서 주신 감자 조금도 도시락과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조심스러운 상황이라 #한광주 집행위원장님과 #박민선 상근활동가만 다녀왔습니다.
이 무더위가 도시 빈곤자들에게는 날씨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출동이었습니다.
<홈리스행동>으로 점심 도시락 배달을 다녀왔습니다.
도시락은 한광주 집행위원장님이 끓여오신 황태미역국과 새우파프리카양송이볶음, #홍천양수발전소반대대책위 에서 후원해주신 감자로 감자조림, 오이무침 그리고 방울토마토와 체리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고은경 님께서 후원해주신 떡국떡과 #이명옥 님께서 보내주신 양파 조금과 홍천양수발전반대 대책위에서 주신 감자 조금도 도시락과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조심스러운 상황이라 #한광주 집행위원장님과 #박민선 상근활동가만 다녀왔습니다.
이 무더위가 도시 빈곤자들에게는 날씨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