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철야농성

"차별금지법 제정 없이, 우리는 물러설 수 없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농성장으로 모여주십시오
🏳️🌈 일시 : 2022년 5월 9일(월)~10일(화)
– 저녁 7시 저녁문화제
– 저녁 9시 철야 농성
🏳️🌈 장소 : 국회 2문 앞 차별금지법 제정 쟁취 농성장
–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인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사당대로 1)
4월 11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새 정부 출범 전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며 평등텐트촌 농성 및 단식투쟁을 시작했습니다. 국회가 검찰개혁 국면으로 시간을 다 보내고 차별금지법에 대해 어떠한 의미있는 진전도 만들지 못한 가운데, 5월 10일로 예정된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이제 농성장을 자진 철거하라고 합니다.
평등을 요구하는 단식자와 시민들이 강제철거 위험 앞으로 내몰린 현재까지, 국회 다수석을 차지하고 앉은 더불어민주당은 무엇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취임식 전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계획을 내놓고, 지금 당장 제정에 나서야 합니다.
5월 10일이면 미류, 종걸 두 인권활동가의 단식이 30일차가 됩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없이, 우리는 농성장을 단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해온 시민들에게 호소합니다. 5월 9일(월) 저녁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농성장으로 모여주십시오. 우리가 함께 싸워온 평등의 자리을 지켜주십시오. 미류, 종걸의 단식투쟁이 평등의 봄과 함께 끝날 수 있도록 함께 차별금지제정 요구해주십시오.
⛺️ 1박 2일 철야농성 안내
– 5월 10일(화) 00시부터 취임식 준비로 인한 출입 통제가 있을 예정입니다.
– 농성장에서 밤을 지새울 수 있는 따뜻한 옷과 담요를 챙겨오세요.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문의 | 카카오채널 @equalityact
홈페이지 equalityact.kr
이메일 equalact2017@gmail.com
페이스북 facebook.com/equalact2017
트위터 @equalact
인스타그램 @equalityact_all
2022년 차별금지법 즉각 제정 동조단식
<평등의 봄을 쟁취하자!>

혼자 남겨두지 않겠다는 사회의 약속, 차별금지법
나중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 국회가 약속할 때입니다.
국회 앞에서 단식투쟁중인 미류, 종걸 두 활동가와 함께-
이제 우리가 차별금지법을 요구하는 동조단식으로
서로를 지키고 모두를 지키는
평등의 봄을 앞당깁니다!
• 일시 : 2022년 5월 2일(월)부터~ 매일 오후 1~3시 (2시간 씩)
• 집결 : 국회 2문 앞 평등텐트촌
–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인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사당대로 1
🍀 동조단식에 참여하는 방법 🍀
– 점심 동조단식에 참여할 분들은 매일 오후 12시 50분까지 국회 정문 앞 평등텐트촌으로 집결합니다.
– 동조단식은 국회를 에워싸는 방식으로 자리를 잡고 진행합니다.
– 국회 앞 참여자에게 간이의자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1인 스탠드형 배너가 제공됩니다.
– 각자에게 맞는 간이의자, 방석 등을 가져와도 됩니다.
🔥 가능한 분들은 국회 앞 오프라인 동조단식에 최대한 많이 함께 해주세요!
🌼 동조단식 중 함께해요! 🌼
– 국회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문자행동
– 각자의 제정 촉구 행동을 진행해도 좋아요!
(차별금지법 관련 독서행동, 항의 피켓 만들기, 국회에 편지쓰기 등)
✨ 국회 앞 오프라인 동조단식에 참여하기 어려운 분들은 온라인으로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 매일 동조단식 참여자(인원, 이름, 소속단위 및 모임, 한마디)을 집계해 공개합니다.
📌 동조단식 참여 신청하기 : https://bit.ly/equality-together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문의 | 카카오채널 @equalityact
홈페이지 equalityact.kr
이메일 equalact2017@gmail.com
페이스북 facebook.com/equalact2017
트위터 @equalact
인스타그램 @equalityact_allpeople
차별금지법 제정 긴급모금

더이상 나중으로 미룰 수 없습니다.
국회 앞 단식농성에 힘을 보태주세요.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다시 국회 앞으로 왔습니다.
10만 명 국민동의 청원이 성사되고 전국 500km 평등길을 걸어도 논의조차 안 했습니다.
한겨울 국회 앞에서 긴급 농성을 하고 서울 전역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외쳐도 묵묵부답이었습니다.
국회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미루고, 눈치보는 사이 혐오선동은 더 날카로워졌습니다.
2명의 인권활동가가 무기한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국회를 움직이기 위해 간절하고 결연한 마음으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다시 국회 앞에 섰습니다.
“평등텐트촌으로 와주십시오. 우리의 투쟁은 언제나 그랬듯이 함께 살자는 것입니다.
차별과 혐오에 짓눌려 길들여져 사는 사회가 아니라, 우리를 지킬 수 있도록 함께 사는 삶을 삽시다.”
― 이종걸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평등이 밥입니다. 어렵사리 어깨를 편 사람들이 일으켜 세운 평등을 더는 망치지 마십시오.
이제 상은 다 차려졌습니다. 국회가 밥상 앞에 앉아 밥을 뜰 때까지, 저도 숟가락을 내려놓고 기다리겠습니다.”
―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후원으로 참여하기 링크(클릭)
https://online.mrm.or.kr/3Qi94DH?_gl=1%2a16yn0tk%2a_ga%2aMTQ1MzIwNzE3Ni4xNjUxNzY3MTM2%2a_ga_KG7ERWE6TG%2aMTY1MTc2NzEzNS4xLjEuMTY1MTc2NzM2MS4w%2a_ga_QTM7WZSBCN%2aMTY1MTc2NzEzNi4xLjAuMTY1MTc2NzM1OC42MA..&_ga=2.170029159.695503711.1651767137-1453207176.1651767136
1박 2일 철야농성
"차별금지법 제정 없이, 우리는 물러설 수 없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농성장으로 모여주십시오
🏳️🌈 일시 : 2022년 5월 9일(월)~10일(화)
– 저녁 7시 저녁문화제
– 저녁 9시 철야 농성
🏳️🌈 장소 : 국회 2문 앞 차별금지법 제정 쟁취 농성장
–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인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사당대로 1)
4월 11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새 정부 출범 전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며 평등텐트촌 농성 및 단식투쟁을 시작했습니다. 국회가 검찰개혁 국면으로 시간을 다 보내고 차별금지법에 대해 어떠한 의미있는 진전도 만들지 못한 가운데, 5월 10일로 예정된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이제 농성장을 자진 철거하라고 합니다.
평등을 요구하는 단식자와 시민들이 강제철거 위험 앞으로 내몰린 현재까지, 국회 다수석을 차지하고 앉은 더불어민주당은 무엇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취임식 전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계획을 내놓고, 지금 당장 제정에 나서야 합니다.
5월 10일이면 미류, 종걸 두 인권활동가의 단식이 30일차가 됩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없이, 우리는 농성장을 단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해온 시민들에게 호소합니다. 5월 9일(월) 저녁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농성장으로 모여주십시오. 우리가 함께 싸워온 평등의 자리을 지켜주십시오. 미류, 종걸의 단식투쟁이 평등의 봄과 함께 끝날 수 있도록 함께 차별금지제정 요구해주십시오.
⛺️ 1박 2일 철야농성 안내
– 5월 10일(화) 00시부터 취임식 준비로 인한 출입 통제가 있을 예정입니다.
– 농성장에서 밤을 지새울 수 있는 따뜻한 옷과 담요를 챙겨오세요.
차별금지법제정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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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equalact20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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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차별금지법 즉각 제정 동조단식
<평등의 봄을 쟁취하자!>
혼자 남겨두지 않겠다는 사회의 약속, 차별금지법
나중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 국회가 약속할 때입니다.
국회 앞에서 단식투쟁중인 미류, 종걸 두 활동가와 함께-
이제 우리가 차별금지법을 요구하는 동조단식으로
서로를 지키고 모두를 지키는
평등의 봄을 앞당깁니다!
• 일시 : 2022년 5월 2일(월)부터~ 매일 오후 1~3시 (2시간 씩)
• 집결 : 국회 2문 앞 평등텐트촌
–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인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사당대로 1
🍀 동조단식에 참여하는 방법 🍀
– 점심 동조단식에 참여할 분들은 매일 오후 12시 50분까지 국회 정문 앞 평등텐트촌으로 집결합니다.
– 동조단식은 국회를 에워싸는 방식으로 자리를 잡고 진행합니다.
– 국회 앞 참여자에게 간이의자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1인 스탠드형 배너가 제공됩니다.
– 각자에게 맞는 간이의자, 방석 등을 가져와도 됩니다.
🔥 가능한 분들은 국회 앞 오프라인 동조단식에 최대한 많이 함께 해주세요!
🌼 동조단식 중 함께해요! 🌼
– 국회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문자행동
– 각자의 제정 촉구 행동을 진행해도 좋아요!
(차별금지법 관련 독서행동, 항의 피켓 만들기, 국회에 편지쓰기 등)
✨ 국회 앞 오프라인 동조단식에 참여하기 어려운 분들은 온라인으로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 매일 동조단식 참여자(인원, 이름, 소속단위 및 모임, 한마디)을 집계해 공개합니다.
📌 동조단식 참여 신청하기 : https://bit.ly/equality-together
차별금지법제정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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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qualityact.kr
이메일 equalact2017@gmail.com
페이스북 facebook.com/equalact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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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제정 긴급모금
더이상 나중으로 미룰 수 없습니다.
국회 앞 단식농성에 힘을 보태주세요.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다시 국회 앞으로 왔습니다.
10만 명 국민동의 청원이 성사되고 전국 500km 평등길을 걸어도 논의조차 안 했습니다.
한겨울 국회 앞에서 긴급 농성을 하고 서울 전역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외쳐도 묵묵부답이었습니다.
국회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미루고, 눈치보는 사이 혐오선동은 더 날카로워졌습니다.
2명의 인권활동가가 무기한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국회를 움직이기 위해 간절하고 결연한 마음으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다시 국회 앞에 섰습니다.
“평등텐트촌으로 와주십시오. 우리의 투쟁은 언제나 그랬듯이 함께 살자는 것입니다.
차별과 혐오에 짓눌려 길들여져 사는 사회가 아니라, 우리를 지킬 수 있도록 함께 사는 삶을 삽시다.”
― 이종걸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평등이 밥입니다. 어렵사리 어깨를 편 사람들이 일으켜 세운 평등을 더는 망치지 마십시오.
이제 상은 다 차려졌습니다. 국회가 밥상 앞에 앉아 밥을 뜰 때까지, 저도 숟가락을 내려놓고 기다리겠습니다.”
―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후원으로 참여하기 링크(클릭)
https://online.mrm.or.kr/3Qi94DH?_gl=1%2a16yn0tk%2a_ga%2aMTQ1MzIwNzE3Ni4xNjUxNzY3MTM2%2a_ga_KG7ERWE6TG%2aMTY1MTc2NzEzNS4xLjEuMTY1MTc2NzM2MS4w%2a_ga_QTM7WZSBCN%2aMTY1MTc2NzEzNi4xLjAuMTY1MTc2NzM1OC42MA..&_ga=2.170029159.695503711.1651767137-1453207176.1651767136